광동제약, 위장장애 줄인 진통제 ‘마이레놀정’ 출시
이금숙 기자 2024. 6. 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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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진통∙해열에 효능효과가 있는 '마이레놀정'을 출시했다.
마이레놀정은 1정 당 아세트아미노펜(500mg)과 산화마그네슘(83mg)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진통제 효과를 지닌 아세트아미노펜에 산화마그네슘을 더해 성분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이다.
제산효과를 가진 산화마그네슘은 근육∙신경통과 위장장애 완화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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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진통∙해열에 효능효과가 있는 ‘마이레놀정’을 출시했다.
마이레놀정은 1정 당 아세트아미노펜(500mg)과 산화마그네슘(83mg)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진통제 효과를 지닌 아세트아미노펜에 산화마그네슘을 더해 성분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이다. 제산효과를 가진 산화마그네슘은 근육∙신경통과 위장장애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번 제품은 펜데믹을 기점으로 급성장한 진통해열제 시장 수요에 맞춰 출시됐다. 휴대에 용이한 케이스 형태로 일상생활에서 간편한 복용이 가능하다.
마이레놀정은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10정 단위 포장으로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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