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크랭크 인…염혜란 주연
이종길 2024. 6. 19. 15: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작사 컨텐츠 크리에이티브 그룹 문과 에이스팩토리는 이달 말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촬영을 시작한다고 19일 전했다.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공무원이 플라멩코 댄스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다.
배우 염혜란을 비롯해 최성은, 아린, 박호산, 백현진, 안동구, 윤상현 등이 출연한다.
각본과 연출은 단편 '무서워서 크게 부르는 노래' 등을 연출한 조현진 감독이 잡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성은, 아린, 박호산, 백현진 등과 호흡
제작사 컨텐츠 크리에이티브 그룹 문과 에이스팩토리는 이달 말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촬영을 시작한다고 19일 전했다.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공무원이 플라멩코 댄스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다. 배우 염혜란을 비롯해 최성은, 아린, 박호산, 백현진, 안동구, 윤상현 등이 출연한다. 각본과 연출은 단편 ‘무서워서 크게 부르는 노래’ 등을 연출한 조현진 감독이 잡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100명에 알렸는데 달랑 5명 참석…결혼식하다 인생 되돌아본 부부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황정음처럼 헤어지면 큰일"…이혼전문 변호사 뜯어 말리는 이유 - 아시아경제
-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다"…동덕여대 졸업생들, 트럭 시위 동참 - 아시아경제
- "번호 몰라도 근처에 있으면 단톡방 초대"…카톡 신기능 뭐지? - 아시아경제
- "'김 시장' 불렀다고 욕 하다니"…의왕시장에 뿔난 시의원들 - 아시아경제
- "평일 1000만원 매출에도 나가는 돈에 먹튀도 많아"…정준하 웃픈 사연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