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김국진이 찍어줬나?...57세 안 믿기는 청순美

정민경 기자 2024. 6. 1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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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수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강수지는 자신의 계정에 "오늘도 더운 날이네요..건강하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수지는 흰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매치해 산뜻하면서도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속 강수지는 57세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와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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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가수 강수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강수지는 자신의 계정에 "오늘도 더운 날이네요..건강하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수지는 흰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매치해 산뜻하면서도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속 강수지는 57세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와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강수지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누가 찍어주셨는지 아주 잘찍어주셨네요", "예쁘게 나이드는 강수지님", "영원한 소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수지는 지난 2018년 5월 방송인 김국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며 달달한 부부애를 과시해왔다.

강수지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강수지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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