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드 자회사 디펜스코리아, 폴란드 로봇개발사 피아프와 파트너쉽 계약 체결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닥 상장사 소니드(대표이사 오중건)의 자회사 디펜스코리아가 폴란드 국영연구소 산하 로봇 부문 피아프(PIAP)와 한국 국책사업 참여 협력 방안이 담긴 파트너쉽(Partnership Agreement)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상반기 중 협의가 완료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디펜스코리아 관계자는 "피아프의 로봇을 소방·산업·국방 등 사용 목적별로 구분해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향후 양사간 국내 로봇 유통 및 군부대 대상의 AS 분야 협력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피아프 로봇과의 통합 및 연동 가능성 및 솔루션을 보유한 한국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소니드(대표이사 오중건)의 자회사 디펜스코리아가 폴란드 국영연구소 산하 로봇 부문 피아프(PIAP)와 한국 국책사업 참여 협력 방안이 담긴 파트너쉽(Partnership Agreement)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상반기 중 협의가 완료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한국 국책사업 참여를 위해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정부의 국제협력 R&D 과제에 공동 지원해 한국과 폴란드 간의 사업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 정부 및 기관의 요청이 있을 경우 국내에 공동 R&D 및 생산 체제를 구축하는데도 합의했다. 이를 통해 피아프 로봇의 배터리 등 일부 기계 부품이나 액세서리를 한국에서 생산하여 로봇 기술의 국산화를 추진한다. 한국 내 생산거점 구축을 통해서 ▲생산 원가 절감 ▲국내 시장 요구에 신속 대응 ▲아시아 태평양 지역 등으로 사업 확대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펜스코리아는 2021년부터 피아프가 제조한 모바일 EOD 로봇을 한국 시장에서 독점적으로 유통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8월에는 '독점 협력사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시장 내 협상, 계약 이행 및 유지보수 부문에서 협력해 왔다. 또한 지난해 4월 피아프와 산업재해방지 AI로봇 및 군용, 경찰로봇 공동개발을 위한 투자의향서(LOI)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그동안 각 지자체에 재난방지로봇, AI로봇, 무인전투형로봇 등을 홍보하는데 협력해왔다. 또한 디펜스코리아는 서울에 피아프 로봇 쇼룸을 오픈하고 피아프 로봇 4종을 전시해 한국 정부 및 방산 관계자들에게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왔다.
피아프는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50년 이상 역사를 가진 자동화 및 로봇 공학 분야 국영 과학 연구소이다. 정보 기술, 로봇 공학, 보안, 원격 측정, 인공 지능 분야 연구 인력을 포함한 총 25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지금까지 100개 이상의 국제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으며, 한국,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루마니아 등 전 세계 약 24개국에 진출해 있다.
디펜스코리아 관계자는 "피아프의 로봇을 소방·산업·국방 등 사용 목적별로 구분해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향후 양사간 국내 로봇 유통 및 군부대 대상의 AS 분야 협력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피아프 로봇과의 통합 및 연동 가능성 및 솔루션을 보유한 한국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리 다녀올 걸" 새해부터 '1인당 20만원' 훌쩍…호텔 뷔페 또 줄인상 - 아시아경제
- '375만→508만원' 자격증 하나 더 땄을 뿐인데…"중장년 역전 루트" - 아시아경제
- "로또 못 산다고요?" 대목 놓쳤다…새해 첫날 '발행 스톱'에 혼란 - 아시아경제
- "승무원 아내를 VIP콜걸로 의심"…잔혹 살해한 전남편 - 아시아경제
- "부장님 떠나시니 60만원짜리 블루투스 이어폰"…인사철 '갹출 통지서'에 직장인들 울상 - 아시아
- "확실한 보상 부럽다"…직원들에 주식 평균 '21억' 통 크게 쏜 회사 - 아시아경제
- "양성애자 남편 싫다"고 떠난 아내도 양성애자…이혼 쟁점은? - 아시아경제
- "알몸 마라톤이라고 다 벗었다간"…새해 맞아 '추워도 뛴다' 각국 이색 대회들 - 아시아경제
- "거하게 차려 놨는데 44만원 날렸어요"…노쇼 최대 40%까지 위약금 문다 - 아시아경제
- 하이브 대형 호재에 주가 들썩?…'걸어다니는 기업' BTS, 완전체로 돌아온다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