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토비스, 외형성장 지속 전망에 강세…신고가
송화정 2024. 6. 19. 09:32
토비스가 높은 외형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9일 오전 9시26분 현재 토비스는 전일 대비 900원(4.04%) 오른 2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41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증권사의 긍정적인 전망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SK증권은 토비스에 대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제시했다. 권민규 SK증권 연구원은 "토비스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6328억원, 영업이익은 108% 늘어난 533억원으로 전망한다"면서 "전장 사업 조기 손익분기점(BEP) 달성으로 연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가 지속 상승하고 있다. 높은 외형 성장세에 따라 멀티플과 EPS가 동시에 증가하는 구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익률 추가 개선 여력과 산업 환경 개선, 높은 외형성장 지속에 따라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머니에 꽂은 손' 홍명보 퇴장에…"38억 연봉 토해내라" 여론 폭발
- 학생 보는 앞 휴대폰 100여대 박살낸 학교…中 교육당국도 "부적절"
- "축구협회장 나가볼까"…이경규, 월드컵 탈락에 뼈 있는 농담
- "이런 적은 처음" 1300명 사망 '발칵'…전례 없는 초여름 폭염에 사망자 속출한 유럽
- "여보, 일본 가는데 여권 챙겼어?" "아니, 주민증이면 돼"…진짜 될까?
- 타워팰리스 20년 거주 함익병, 100억대 자산 축적 성공 비결은
- "내 땅인 줄 알았다"…남의 땅 94㎡ 침범한 건물주의 최후
- 주사 한 번에 1억5800만원…손자 위해 화장한 70대 할아버지
- "공항 3시간 전 도착? 큰일나"…나오는 데만 6시간 걸린다는 유럽공항, 무슨 일
- 32강 못 가도 포상금 받는다…홍명보호 선수들 받는 1인당 금액은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