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2' 이수혁, 빌런으로 카메오…첫 등장부터 살인 저질러 '악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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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이하 '플레이어2') 6회에서는 명 선생(이수혁 분)이 살인을 저지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명 선생은 감기약을 구입해 피해자의 집을 찾았다.
명 선생은 감기약을 이용해 살인을 저지를 계획이었다.
특히 명 선생은 "평소 심장 질환으로 고생하던 당신은 이 감기약을 먹고 잠들었다가 편안하게 천국으로 떠나게 된 겁니다"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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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이하 '플레이어2') 6회에서는 명 선생(이수혁 분)이 살인을 저지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명 선생은 감기약을 구입해 피해자의 집을 찾았다. 명 선생은 감기약을 이용해 살인을 저지를 계획이었다.
특히 명 선생은 "평소 심장 질환으로 고생하던 당신은 이 감기약을 먹고 잠들었다가 편안하게 천국으로 떠나게 된 겁니다"라며 밝혔다.
명 선생은 피해자의 목을 졸랐고, "보통 다른 건 남들한테 맡기는데 궁금해서요. 죽음의 순간이. 제발 천국으로 가세요. 지옥에서 마주치기 싫으니까"라며 악랄한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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