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수행, 몸을 날려봤지만

김민규 2024. 6. 1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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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리그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1루 박민우의 파울 타구를 좌익수 조수행이 펜스 근처까지 달려가 글러브를 뻗어봤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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