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토양중금속 국제숙련도 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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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가 지난 5월 미국에서 진행한 토양중금속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판정'(Laboratory of Excellence)을 받았다.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평가에 참여하는데 전 세계 372개의 분석기관이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는 토양 중금속 8개 항목(비소, 크롬, 납, 니켈, 카드뮴, 구리, 수은, 아연)에서 '만족'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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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가 지난 5월 미국에서 진행한 토양중금속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판정’(Laboratory of Excellence)을 받았다.
미국환경자원협회(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에서 운영하는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세계 기관들과 잔류농약·중금속·식품첨가물 분야 등에서 분석기관, 분석원의 숙련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비교하는 농·식품 화학 분석능력 평가다.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평가에 참여하는데 전 세계 372개의 분석기관이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는 토양 중금속 8개 항목(비소, 크롬, 납, 니켈, 카드뮴, 구리, 수은, 아연)에서 '만족' 등급을 받았다.
그 중 2개 항목(비소, 카드뮴)은 Z-score ‘0’으로 최우수, 그 외 6개 항목은 ‘절대값 2’ 미만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z-score 값이 0에 가까울수록 분석결과가 우수함을 뜻하며 전 항목 만족 등급을 받으면 ‘최우수 판정’을 받는다.
신미영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센터는 앞으로도 신뢰도 확보를 위한 분석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화성 농산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양규원 기자 yk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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