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방송장악 4법 날치기는 '언틀막'이다" [미디어 브리핑]
박상우 2024. 6. 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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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가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방송4법(방송3법+방통위설치법)이 단독으로 의결하여 법사위로 넘겼다.
민주당은 최소한의 절차인 법안 숙려기간, 법안소위 단계마저 생략했다.
22대 과방위 첫 의결 안건을 날치기로 처리하는 역대 최악의 상임위 운영을 개탄한다.
방송장악 4법 날치기는 언론을 틀어막으려는 '언틀막'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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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18일 성명 발표
국회 과방위가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방송4법(방송3법+방통위설치법)이 단독으로 의결하여 법사위로 넘겼다.
민주당은 최소한의 절차인 법안 숙려기간, 법안소위 단계마저 생략했다. 날치기도 이런 날치기가 없다.
22대 과방위 첫 의결 안건을 날치기로 처리하는 역대 최악의 상임위 운영을 개탄한다.
방송장악 4법 날치기는 언론을 틀어막으려는 ‘언틀막’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언틀막’ 시도하는 민주당은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것이다.
-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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