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Casio, 운동 기록 기능과 더욱 편안한 착용감 갖춘 G-SHOCK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쿄 2024년 6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 Casio Computer Co., Ltd.는 17일 충격 방지 시계 제품군인 G-SHOCK의 스포츠 전용 라인인 G-SQUAD에 새롭게 추가된 신제품 GBD-300을 출시했다.
새로 선보인 GBD-300은 슬림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에 심플한 팔각형 형태라 손목과의 밀착도가 높은 착용감을 선사하며, 충격 방지 기능과 함께 거리와 걸음 수 등을 추적하는 편리한 스포츠용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슬림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
도쿄 2024년 6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 Casio Computer Co., Ltd.는 17일 충격 방지 시계 제품군인 G-SHOCK의 스포츠 전용 라인인 G-SQUAD에 새롭게 추가된 신제품 GBD-300을 출시했다. GBD-300은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게 해주는 슬림하고 콤팩트한 디자인과 달리기나 기타 훈련 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G-SHOCK은 떨어져도 깨지지 않는 견고한 시계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1983년에 처음 출시한 제품이다. 지금까지 Casio는 브랜드 제품의 뛰어난 내충격성 향상을 위해 기능적, 구조적, 디자인적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왔다. G-SHOCK의 스포츠 전용 라인인 G-SQUAD은 데이터 추적 기능이 탑재돼 큰 인기를 누렸다.
새로 선보인 GBD-300은 슬림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에 심플한 팔각형 형태라 손목과의 밀착도가 높은 착용감을 선사하며, 충격 방지 기능과 함께 거리와 걸음 수 등을 추적하는 편리한 스포츠용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두 개의 개별 베젤 사이에 중앙 케이스를 배치하는 충격 방지 구조로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후면 범퍼 베젤은 사발 모양의 곡선 형태로 케이스를 감싸고 있어 충격에 강할 뿐만 아니라 손등과의 접촉을 줄여준다. 부드러운 우레탄 밴드와 베젤이 만나는 하단에 부착된 유연한 커버는 착용 시 손목의 움직임을 따라서 움직임으로써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피부와 맞닿는 밴드 부분에는 도트 텍스처(dotted texture)를 적용해 밴드가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땀 때문에 피부에 달라붙는 것을 막아줘 최고의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GBD-300은 가속도계(accelerometer)와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통해 걸음 수를 계산해 매우 정확한 거리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전용 G-SHOCK MOVE 앱을 사용하면 걸음 수와 칼로리 소모량 데이터와 함께 라이프로그(life log?개인의 생활이나 일상에 대한 기록)를 통해 생활 기록을 확인할 수 있어 일상적인 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CASIO COMPUTER CO., LTD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미 국방 "북한군 러시아 파병, 한목소리로 가장 강력히 규탄" | 연합뉴스
- 황준국 유엔대사 "러 파병 北병사 월급 김정은 주머니로 갈 것" | 연합뉴스
- 러 "北 최선희, 계획된 방문…러 외무와 전략적 협의"(종합2보) | 연합뉴스
- CNN "러스트벨트 3개 경합주 중 2곳 해리스 박빙우위·1곳 동률" | 연합뉴스
- 尹대통령, 인적개편·정책 드라이브로 국정 쇄신 동력 확보 | 연합뉴스
- 운영위 등 3개 상임위 국감…김건희·이재명 공방 계속될듯 | 연합뉴스
-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하굣길 7세 사망 추모 물결 | 연합뉴스
- 尹대통령 "한인 경제인들 마음껏 세계시장 누비게 뒷받침할 것" | 연합뉴스
- 검찰 '명태균 의혹' 수사 속도…의혹 제기 강혜경 연이틀 조사 | 연합뉴스
- 검찰, 문다혜 내달 1일 소환 통보…'해외 이주 지원' 조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