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Astronergy, RETC가 발표하는 "2024 Overall Highest Achiever"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하이 2024년 6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 6월 13일, Astronergy가 RETC(Renewable Energy Test Center, 재생 에너지 테스트 센터)에 의해 PV 모듈 지수 부문에서 "2024 Overall Highest Achiever"에 또 한번 선정되며 우수한 제품 품질과 성능 및 신뢰성을 입증했다.
RETC가 발표하는 PV 모듈 지수는 태양광 산업의 벤치마크로, 탁월한 성능과 내구성을 입증한 PV 제조사에게 주어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하이 2024년 6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 6월 13일, Astronergy가 RETC(Renewable Energy Test Center, 재생 에너지 테스트 센터)에 의해 PV 모듈 지수 부문에서 "2024 Overall Highest Achiever"에 또 한번 선정되며 우수한 제품 품질과 성능 및 신뢰성을 입증했다.
RETC가 발표하는 PV 모듈 지수는 태양광 산업의 벤치마크로, 탁월한 성능과 내구성을 입증한 PV 제조사에게 주어진다. 이 지수는 이해관계자가 태양광 프로젝트와 관련해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품질과 장기적인 성능을 토대로 태양광 제품을 비교하는 데 필요한 중요 데이터를 제공한다.
RETC는 일련의 테스트를 통해 모듈 제품이 높은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지 평가한다. 2024 PV 모듈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Astronergy의 n-type TOPCon PV 모듈은 LETID 저항 테스트, 습도 검사, PID 저항성 등 10개 테스트 항목에서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성능을 보였다.
"2024 Overall Highest Achiever"는 Astronergy의 제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드높이며 안정성과 효율성이 우수한 PV 모듈을 공급하기 위한 Astronergy의 변함없는 노력을 입증했다. 이로써 Astronergy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탄력을 받아 태양광 기술 발전에 앞장설 전망이다.
n-type TOPCon PV 모듈 분야의 개척자로서 기술 혁신에 매진해온 Astronergy는 2023년, PV 전지와PV 모듈로 각각 53GW와 55GW의 생산 용량을 달성했으며 n-type TOPCon 기술이 전체 생산 용량의 81% 이상을 차지했다. 2024년에는 이 수치가 91%에 달할 전망이다. 2050년까지 가치 체인 전반에 걸쳐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운영을 실천하며 모두를 위한 친환경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출처: Astronergy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미 국방 "북한군 러시아 파병, 한목소리로 가장 강력히 규탄" | 연합뉴스
- "러파병 北전황분석팀 필요…북한군 이탈문제 협의도 고려 가치"(종합) | 연합뉴스
- 러 "北 최선희, 계획된 방문…러 외무와 전략적 협의"(종합2보) | 연합뉴스
- 尹대통령, 인적개편·정책 드라이브로 국정 쇄신 동력 확보 | 연합뉴스
- 운영위 등 3개 상임위 국감…김건희·이재명 공방 계속될듯 | 연합뉴스
- 의협회장, 탄핵 투표 앞두고 "과오 만회할 기회 달라" 사과문 | 연합뉴스
-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하굣길 7세 사망 추모 물결 | 연합뉴스
- 尹대통령 "한인 경제인들 마음껏 세계시장 누비게 뒷받침할 것" | 연합뉴스
- 검찰 '명태균 의혹' 수사 속도…의혹 제기 강혜경 연이틀 조사 | 연합뉴스
- 검찰, 문다혜 내달 1일 소환 통보…'해외 이주 지원' 조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