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하이센스, UEFA 유로 2024™ 개막 맞춰 기념행사 시작

보도자료 원문 2024. 6. 18. 1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칭다오, 중국 2024년 6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 UEFA 유로 2024™가 15일 개막한 가운데 세계적인 소비자 가전 브랜드 하이센스가 본 대회의 공식 파트너이자 공식 VAR 스크린 제공업체로 참여하게 된 것을 기념해 '영광을 넘어(Beyond Glory)' 벽화 캠페인을 시작했다.

하이센스는 전 세계 팬들이 유로 2024™를 단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ULED Mini LED TV를 통해 시청각적인 면에서 경기 시청 경험을 업그레이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isense billboard at the opening match (PRNewsfoto/Hisense)

-- '영광을 넘어' 벽화 캠페인으로 놓칠 수 없는 TV 시청 경험 선사

칭다오, 중국 2024년 6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 UEFA 유로 2024™가 15일 개막한 가운데 세계적인 소비자 가전 브랜드 하이센스가 본 대회의 공식 파트너이자 공식 VAR 스크린 제공업체로 참여하게 된 것을 기념해 '영광을 넘어(Beyond Glory)' 벽화 캠페인을 시작했다.

하이센스는 전 세계 팬들이 유로 2024™를 단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ULED Mini LED TV를 통해 시청각적인 면에서 경기 시청 경험을 업그레이드했다. 144Hz 게임 모드 프로(Game Mode Pro)와 인공지능(AI) 스포츠 모드(Sports Mode)를 갖춘 Hisense U7N TV는 뛰어난 화질과 성능으로 시청자가 선수들의 모든 움직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지속적인 혁신 노력 덕에 2022년부터 2024년 1분기까지 하이센스는 글로벌 TV 출하량 면에서 당당 세계 2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4년 1분기 하이센스의 100인치 TV 출하량은 전 세계 100인치 시장의 56%를 차지하며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또 1월부터 4월까지 독일, 이탈리아, 영국 등 주요 유럽 시장에서 하이센스 TV 판매량은 상위 3위에 올랐다.

하이센스는 대회 개막전이 열리기 전부터 '영광을 넘어' 벽화 캠페인을 시작하며 자사의 글로벌 캠페인 홍보대사이자 전설적인 골키퍼들인 Iker Casillas와 Manuel Neuer가 등장하는 '홍보대사 벽화'를 공개했다. 하이센스는 또 지상에서 '보물찾기 벽화(Scavenger Hunt Murals)' 소셜 대회를 시작했다. 대회 참가자가 QR 코드로 미니 벽화를 스캔하면 유로 대회에서 골키퍼와 수비수들이 영광을 누렸던 순간을 담은 편집 영상을 볼 수 있다.

대회 팬들은 또 유로 2024 개최 도시 5곳을 순회하는 '하이센스 영광을 넘어 투어' 로드쇼를 방문해 일련의 슈팅 챌린지를 통해 자신의 골키퍼 기술을 테스트하고, 하이센스의 최첨단 TV 제품 및 가전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 캠페인까지 하이센스는 3회 연속 UEFA 유럽 챔피언십 TM을 후원함으로써 하이센스 브랜드를 전 세계 소비자들과 지속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얻었다.

하이센스 소개

하이센스는 선도적인 글로벌 소비자 가전 브랜드이자 UEFA 유로 2024™의 공식 파트너이다. 시장조사회사인 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2023년과 2024년 1분기에 TV 출하량에서 전 세계 2위, 100인치 TV 출하량에서는 전 세계 1위를 각각 차지했다. 하이센스는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여 160여 개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멀티미디어와 가전제품 및 지능형 IT 정보에 특화되어 있다.

출처: Hisense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