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재학생만 방학 때 가르치는 기숙학원
2024. 6. 18. 05:30
72시간 공부캠프
72시간 공부캠프가 ‘2024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기숙학원 부문에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72시간 공부캠프는 재학생 기숙학원이다. 재수생들 없이 재학생들만 방학 때 가르치는 기숙학원이다.
72시간 공부캠프 기숙학원은 수능 1등급 대학생들을 멘토 선생님으로 선발해 학생들과 1대1 공부코칭을 한다. 공부 자세, 공부 방법, 공부계획표 작성까지 세밀하게 지도하고 경험시켜 주는 공부캠프이다.
1년 중 1월·2월·7월 3개월만 공부 캠프를 진행한다. 72시간 공부캠프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모여 있는 네이버 카페(72시간공부캠프 ^썸머스쿨 원터스쿨 여름, 겨울방학캠프 기숙학원)에서는 실제 후기와 다양한 공부 소식이 공유되고 있다.
72시간 공부캠프는 강화도에 기숙학원이 있다. 지난 5월 1일 서초동에 72시간 공부캠프 서초캠퍼스를 개원했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9억으론 아들 집 못 사줘” 반포맘이 노리는 7월의 대박 [강남엄마 투자법②] | 중앙일보
- 황보라 "흉기로 쑤시는 느낌"…의료파업에 큰일 날 뻔, 무슨일 | 중앙일보
- 2만원이면 논문 껌이다…PPT도 1분만에 만드는 'AI 조교' | 중앙일보
- 박세리 집 강제 경매 넘어갔다…직접 설계한 '나혼산' 그 건물 | 중앙일보
- 15층 계단 오르다 기절할 뻔…그 아파트는 '노인 감옥' 됐다, 왜 | 중앙일보
- 남성진, 故남일우 떠올리며 눈물…"몸무게 38㎏까지 빠지셨다" | 중앙일보
- 법사위원장까지 판사 공격 가세…'이재명 로펌' 된 법사위 | 중앙일보
- 이승기, 94억 주고 187평 땅 샀다…'서울 부촌' 소문난 이 동네 | 중앙일보
- 中서 퇴근하다가 참변…냉동트럭 화물칸 탄 여성 8명 질식사 | 중앙일보
- 대통령 아들까지 가담했다…축구 팬들 난투극에 독일 비상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