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병원 곳곳엔 집단휴진 계획을 철회하라는 공공노조 의료연대본부 대자보와 휴진을 시행하며 환자들에게 드리는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글이 게시됐다.
▲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 무기한 휴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무기한 휴진에 들어갔다. 집단휴진 계획을 철회하라는 공공노조 의료연대본부 대자보와 휴진을 시행하며 환자들에게 드리는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글이 병원 곳곳에 게시되어 있다.
ⓒ 이정민
▲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 무기한 휴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무기한 휴진에 들어갔다. 집단휴진 계획을 철회하라는 공공노조 의료연대본부 대자보와 휴진을 시행하며 환자들에게 드리는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글이 병원 곳곳에 게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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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 무기한 휴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무기한 휴진 관련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탁상공론 밀실회의 투명하게 공개! 현장의견 무시하는 불통정책 철회! 근거없는 증원정책 원점에서 검토!"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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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 무기한 휴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무기한 휴진 관련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탁상공론 밀실회의 투명하게 공개! 현장의견 무시하는 불통정책 철회! 근거없는 증원정책 원점에서 검토!"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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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 무기한 휴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무기한 휴진 관련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탁상공론 밀실회의 투명하게 공개! 현장의견 무시하는 불통정책 철회! 근거없는 증원정책 원점에서 검토!"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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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 무기한 휴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무기한 휴진 관련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탁상공론 밀실회의 투명하게 공개! 현장의견 무시하는 불통정책 철회! 근거없는 증원정책 원점에서 검토!"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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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 무기한 휴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무기한 휴진 관련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탁상공론 밀실회의 투명하게 공개! 현장의견 무시하는 불통정책 철회! 근거없는 증원정책 원점에서 검토!"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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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 무기한 휴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무기한 휴진 관련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탁상공론 밀실회의 투명하게 공개! 현장의견 무시하는 불통정책 철회! 근거없는 증원정책 원점에서 검토!" 등을 요구했다.
ⓒ 이정민
▲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 무기한 휴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무기한 휴진 관련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탁상공론 밀실회의 투명하게 공개! 현장의견 무시하는 불통정책 철회! 근거없는 증원정책 원점에서 검토!"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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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 무기한 휴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갔다. 한 의료진이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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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 무기한 휴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무기한 휴진 관련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었다. 강희경 비대위원장이 환자와 보호자에게 드리는 글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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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 무기한 휴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무기한 휴진 관련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탁상공론 밀실회의 투명하게 공개! 현장의견 무시하는 불통정책 철회! 근거없는 증원정책 원점에서 검토!"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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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 무기한 휴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무기한 휴진 관련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탁상공론 밀실회의 투명하게 공개! 현장의견 무시하는 불통정책 철회! 근거없는 증원정책 원점에서 검토!"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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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 무기한 휴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갔다.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열린 포럼에서 한 참석자가 가운을 벗어놓은 채 강연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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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 무기한 휴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무기한 휴진 관련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탁상공론 밀실회의 투명하게 공개! 현장의견 무시하는 불통정책 철회! 근거없는 증원정책 원점에서 검토!"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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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 무기한 휴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갔다. 환자와 보호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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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 무기한 휴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갔다. 환자와 보호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