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수행, 그림자까지 쫓아봤지만
김민규 2024. 6. 16. 14:47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1회말 2사 김혜성의 타구를 중견수 조수행이 펜스까지 따라가 뛰어올라 글러브를 뻗어봤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그라운드 홈런.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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