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고속도로서 4중 추돌…47명 경상
이나영 2024. 6. 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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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3시36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동해고속도로에서 승용차, SUV, 트럭, 관광버스가 부딪치는 4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 탑승자 45명을 비롯해 SUV 운전자와 탑승자 2명 등 총 47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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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3시36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동해고속도로에서 승용차, SUV, 트럭, 관광버스가 부딪치는 4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 탑승자 45명을 비롯해 SUV 운전자와 탑승자 2명 등 총 47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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