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유영찬 잘 막았어'[포토]
김한준 기자 2024. 6. 14. 21:41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롯데에 5:3으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염경엽 감독이 유영찬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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