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달 차관, 해수부 ‘혁신엔돌핀스’와 첫 간담회…“조직 혁신 이끌어 달라”
장정욱 2024. 6. 14.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14일 해양수산부 내 다목적 휴게공간에서 청년 공무원들로 구성한 '혁신엔(N)돌핀스' 구성원들과 처음 만났다.
올해 6기를 맞는 혁신엔돌핀스는 해수부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 등 정부혁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송 차관은 조직문화 개선 과제와 올해 활동 계획을 들은 후 다양한 시각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혁신엔돌핀스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직문화 개선 활동 격려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14일 해양수산부 내 다목적 휴게공간에서 청년 공무원들로 구성한 ‘혁신엔(N)돌핀스’ 구성원들과 처음 만났다.
올해 6기를 맞는 혁신엔돌핀스는 해수부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 등 정부혁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주최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송 차관은 조직문화 개선 과제와 올해 활동 계획을 들은 후 다양한 시각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혁신엔돌핀스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송 차관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균형감각을 바탕으로 혁신엔돌핀스가 우리 해수부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처음 본 女가슴에 쓱쓱 손댄 男…"곧 7억 될 것"
- "68세 아버지가 맞고 오셨습니다" 처참한 몰골 된 피범벅 택시기사
- 밀양 폭로 유튜버, 기어이 사람 하나 잡았다
- 고약한 '친윤 지원설' 일축한 김재섭 "당 망친 친윤 개혁이 내 소임"
- 장동혁 "비대위원장은 대부분 원외…'그때는 괜찮고 지금은 안된다' 맞지 않아"
-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무죄를 확신한다면 [기자수첩-정치]
- 국민의힘의 반격…'이재명 부부' 사법리스크 부각 여론전
- 수행원 배 씨에게 책임전가 했던 '김혜경'…벌금 150만 원 [뉴스속인물]
- 강남 비-사이드 ‘1번 배우’ 조우진, 이견 잠재우는 ‘볼륨 연기’ [홍종선의 신스틸러㉑]
- ‘오! 대반전’ 홍명보호 원톱, 조규성·주민규 아닌 오세훈…공중볼 경합 승률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