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선크림' 바를 때 가장 신경 쓰는 부위,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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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선크림 바를 때 가장 신경 쓰는 신체 부위를 '무릎'과 '팔꿈치'라고 설명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선크림을 몸에 바를 때 제일 신경 쓰는 부위가 있다"며 "무릎하고 팔꿈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너무 많이 타고 까매지면 보기 싫기 때문에 항상 여기(바른다)"며 "그 다음에 어깨도 서 있을 때 햇빛을 너무 많이 받아서 바른다"고 설명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선크림을 고를 때 자외선 차단 지수가 30 이상인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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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선크림 바를 때 가장 신경 쓰는 신체 부위를 '무릎'과 '팔꿈치'라고 설명했다.
한혜진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 이벤트 탑모델 한혜진이 꼭 챙겨가는 여름 휴가 필수템 바캉스, 해외 여행 추천템, 짐싸기 노하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선크림을 몸에 바를 때 제일 신경 쓰는 부위가 있다"며 "무릎하고 팔꿈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너무 많이 타고 까매지면 보기 싫기 때문에 항상 여기(바른다)"며 "그 다음에 어깨도 서 있을 때 햇빛을 너무 많이 받아서 바른다"고 설명했다.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선크림 바르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
자외선은 각종 색소 질환의 원인으로,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선크림은 이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선크림을 고를 때 자외선 차단 지수가 30 이상인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아울러 충분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위해선 2㎎/㎠이상의 용량을 피부에 발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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