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할 때 찾는 ‘이 음료’, 정말 살 빠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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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이라면 당류인 단순당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그래서 다이어트 중 음료를 섭취하고 싶을 때 그 대안으로 콤부차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또, 콤부차는 설탕을 넣어 발효시키기 때문에 너무 많이 섭취하면 혈당 조절이 어렵고 오히려 체중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
시중에 파는 제품에 따라 당 함유량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는 확인 후에 선택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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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유해균 증식 억제하고, 신진대사 촉진
콤부차는 여러 효모 세포, 미생물 등으로 구성된 박테리아 유익균을 첨가해 발효시킨 음료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등이 첨가되며 발효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생성돼 톡 쏘는 맛이 난다. 칼로리가 낮고 함유된 유익균이 장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해 ▲면역력 증진 ▲배변 활동 촉진 ▲소화 기능 개선 등을 돕는다. 또한, 콤부차에 들어 있는 글루콘산은 체내 독성물질을 신장으로 내보내 해독 작용에 좋고, 각종 아미노산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도 활발하게 한다. 게다가 콤부차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한다.
◇과량 섭취 주의하고, 당 함유량 확인해야
다만 콤부차를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여러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콤부차는 발효과정에서 유기산, 비타민C 등의 산성 성분이 나오기 때문에 공복에 먹거나 과량 섭취하면 속이 쓰리거나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다. 또, 콤부차는 설탕을 넣어 발효시키기 때문에 너무 많이 섭취하면 혈당 조절이 어렵고 오히려 체중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 시중에 파는 제품에 따라 당 함유량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는 확인 후에 선택하는 것을 권한다.
특히 카페인이나 알코올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콤부차 섭취를 더욱 주의해야 한다. 콤부차는 발효 과정에서 부산물로 소량의 알코올이 만들어지고, 소량의 카페인도 함유돼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요리 잡지인 본아뻬띠는 콤부차 발효과정에서 차에 함유된 카페인의 3분의 1이 남아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임산부 역시 콤부차를 먹기 전 전문가와 상의하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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