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티카,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로즈마리 에센스’ 3차 완판

정진 2024. 6. 14. 1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로마테라피 기반의 지속가능한 뷰티&라이프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지난 8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에서 선보인 '바이탈라이징 로즈마리 컨센트레이트 에센스'가 전체 매진됐다고 밝혔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바이탈라이징 로즈마리 컨센트레이트 에센스가 론칭 이후 연이은 매진을 기록하면서 누적 판매 수 12만 병을 돌파했다"며, "고객님들이 보내주신 큰 성원 덕분에 매진 기록을 달성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뷰티를 실천하며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즈마리 유효 성분을 담은 ‘로즈마리 에센스’ 누적 판매 12만 병 돌파
[지난 8일 방송된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캡처 화면 (사진: 아로마티카 제공)]

아로마테라피 기반의 지속가능한 뷰티&라이프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지난 8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에서 선보인 ‘바이탈라이징 로즈마리 컨센트레이트 에센스’가 전체 매진됐다고 밝혔다.

아로마티카는 이번 방송에서 목표 판매량의 122%의 성과를 달성하며 매진을 달성했다.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11월 첫 런칭한 탄력 기초 케어 ‘바이탈라이징 로즈마리 컨센트레이티드 에센스 기획 세트’는 연이은 매진 기록을 세우며 누적 판매 수 12만 병을 돌파할 만큼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롯데 홈쇼핑 누적 판매 수 12만 병을 돌파한 ‘바이탈라이징 로즈마리 컨센트레이트 에센스’는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고, 워터 에센스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빠른 흡수를 통해 산뜻한 보습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항산화 에너지를 통해 피부에 생기가 만들고, 무너진 피부건강을 회복시켜 탄력과 광채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바이탈라이징 로즈마리 컨센트레이트 에센스가 론칭 이후 연이은 매진을 기록하면서 누적 판매 수 12만 병을 돌파했다”며, “고객님들이 보내주신 큰 성원 덕분에 매진 기록을 달성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뷰티를 실천하며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로마티카는 지속가능한 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유효 성분을 제공하기 위해 정통 아로마테라피 공법으로 허브와 약용 식물을 추출해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또한 100% 재활용 투명 페트 용기와 90% 재활용 유리 용기를 사용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으며, 리필이 가능한 형태로 제품을 만들고 비누를 출시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