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PC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 6월 28 중국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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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가 자사의 대표 온라인 PC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중문명 仙境起源)'을 오는 6월 28일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라비티 김진환 사업 총괄 이사는 "올해 2월 판호 발급 이후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중국 지역 서비스를 기다리고 계시는 유저분들께 좋은 소식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중국 지역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 이벤트 등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하겠다. 정식 론칭 전까지 많은 기대와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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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가 자사의 대표 온라인 PC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중문명 仙境起源)'을 오는 6월 28일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2002년 국내 서비스 시작 이후 전세계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1세대 MMORPG이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중국 버전을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현지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맵, 의상, 장비 등 중국의 전통 요소를 담은 콘텐츠를 적용했으며 추후 중국 지역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중국 퍼블리싱은 상해 타렌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에서 담당하며 6월 2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후 플레이 가능하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중국 정식 론칭 이후 레벨 달성, 경험치 상승, 쿠폰 지급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중국 현지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증정할 예정이다.
그라비티 김진환 사업 총괄 이사는 "올해 2월 판호 발급 이후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중국 지역 서비스를 기다리고 계시는 유저분들께 좋은 소식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중국 지역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 이벤트 등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하겠다. 정식 론칭 전까지 많은 기대와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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