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 '강승호 기다리고 있었어'[포토]
김한준 기자 2024. 6. 13. 19:39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1사 1,2루 두산 강승호가 박준영의 1타점 적시타때 득점에 성공한 후 이승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극단적 선택' 유재환, 병원서 난동…"의식 돌아와 퇴원" (카라큘라)
- 2400만 대만인을 사로잡다…이다혜 '1티어 허벅지', 환상 라인에 팬들 탄성
- 신수지, 세부에 등장한 여신…비키니 몸매부터 비주얼까지 완벽
- '나는솔로' 20기 정숙 "콘돔·관계 묻던 성희롱 팀장 신고"
- '이동국 아들' 시안, 아빠 닮아 축구로 '대박'? 토트넘 방문 공개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유산 3번' 진태현♥박시은 "딸 하늘나라로…고난도 하나님이 허락한 시간" (작은테레비)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