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시안, 아빠 닮아 축구로 '대박'? 토트넘 방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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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의 아들 '대박이' 시안이 토트넘을 방문했다.
10일 오후 이동국의 아내이자 시안의 엄마 이수진은 "시안이의 2번째 토트넘 방문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시안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시안아 몇년뒤에 너의 사진과 유니폼이 걸리길 기도할게"라며 시안의 축구선수 데뷔를 응원하는가 하면 "이제 아기 아니고 소년이다"라며 성장한 그에게 애정을 보내 훈훈함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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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 시안이 토트넘을 방문했다.
10일 오후 이동국의 아내이자 시안의 엄마 이수진은 "시안이의 2번째 토트넘 방문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안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방문해 다양한 기념사진을 찍어 눈길을 끈다.
특히 손흥민의 유니폼 앞에서 손흥민의 시그니처 포즈를 취한 시안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다양한 장소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이시안은 어느덧 훌쩍 자란 키와 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유발한다.
이시안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시안아 몇년뒤에 너의 사진과 유니폼이 걸리길 기도할게"라며 시안의 축구선수 데뷔를 응원하는가 하면 "이제 아기 아니고 소년이다"라며 성장한 그에게 애정을 보내 훈훈함을 안긴다.
최근 이수진은 이시안이 축구 재능을 뽐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이수진은 "엘리트 팀에 입단한지 한 달차. 첫 번째 대회 준우승. 두 번째 대회 우승과 함께 득점왕"이라며 아빠를 닮은 아들의 활약을 자랑해 화제가 됐다.
한편 이시안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대박이'로 이동국과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이수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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