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공간 리빙 전시회, ‘2024 더 메종’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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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리빙 전시회 '2024 더 메종'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개막했다.
'2024 더 메종'은 집을 매개로 인테리어, 리빙 제품, 공간 디자인의 유무형적 가치, 트렌드 등을 살펴보는 공간 전문 박람회다.
'2024 더 메종'은 오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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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리빙 전시회 ‘2024 더 메종’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개막했다.
‘2024 더 메종’은 집을 매개로 인테리어, 리빙 제품, 공간 디자인의 유무형적 가치, 트렌드 등을 살펴보는 공간 전문 박람회다.
‘더 나은 공간, 더 나은 삶’을 위해 라이프스타일과 공간 트렌드의 비전을 제시하고, 공간을 수놓는 수준 높은 오브제와 가구부터 이를 적용할 공간에 대한 인사이트와 최신 트렌드까지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2024 더 메종’은 오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진행된다. <사진=더 메종 제공>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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