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온라인 진출 희망 소상공인 모집…700여개사 지원 목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메프는 소담스퀘어 역삼에서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펼치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김영은 위메프 브랜드마케팅실 실장은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소담스퀘어 역삼에서 기초 교육부터 마케팅 지원까지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온라인에서 비즈니스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메프는 소담스퀘어 역삼에서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펼치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소담스퀘어 역삼은 2020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고 위메프가 운영하는 대표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이다. 위메프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경영 관리 교육부터 전문 MD 컨설팅, 제품 촬영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동반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위메프는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사업을 12월까지 진행하고 약 700여개사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참여 소상공인들에게는 소담스퀘어 역삼의 촬영 시설 인프라 활용은 물론 ▲MD 컨설팅 ▲라이브커머스 ▲상세페이지·영상 제작 ▲해외 판로 개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한다.
김영은 위메프 브랜드마케팅실 실장은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소담스퀘어 역삼에서 기초 교육부터 마케팅 지원까지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온라인에서 비즈니스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처음 본 女가슴에 쓱쓱 손댄 男…"곧 7억 될 것"
- "68세 아버지가 맞고 오셨습니다" 처참한 몰골 된 피범벅 택시기사
- 밀양 폭로 유튜버, 기어이 사람 하나 잡았다
- 직장서 잘린 밀양 가해자 "심정지 온 듯…난 다 잃었다"
- 한동훈이 쏘아올린 '헌법 84조'…"이재명, 대통령 돼도 당선 무효형 받으면 직무수행 불가" [법조
- 이재명 첫 선고부터 '징역형'…사법리스크 현실화에 대권가도 '위태'
- 윤 대통령과 시진핑, '방한'·'방중' 각각 제안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사무국' 설치…"北 파병 강력 규탄"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4선 도전 확실시’ 정몽규 회장, 문제는 대항마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