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우체국암케어보험 14일부터 판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암 검사와 진단·치료·관리까지 체계적으로 보장하는'(무)우체국암케어보험'을 14일부터 판매한다.
우체국암케어보험은 암을 빈틈없이 보장하는 상품으로, 주계약의 암진단과 암사망 보장은 물론 특약을 통해 생존보장을 강화했다.
우체국암케어보험은 암 진단 확정 시 최대 1000만원, 소액암 진단 확정 시 최대 200만원, 암 진단 확정 후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시 최대 4000만 을 보장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암 검사와 진단·치료·관리까지 체계적으로 보장하는‘(무)우체국암케어보험’을 14일부터 판매한다.
우체국암케어보험은 암을 빈틈없이 보장하는 상품으로, 주계약의 암진단과 암사망 보장은 물론 특약을 통해 생존보장을 강화했다. 특약으로 신규 항암치료·로봇수술 등의 최신 치료를 보장받을 수 있다.
재진단암 보장에서 발병 후 재활치료와 간병비·생활비까지 보장 공백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자는 77세, 여자 80세까지 최초 계약(실버형 기준)이 가능하다.
암진단형 주계약(남자 40세·20년 갱신형·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및 소액암진단특약(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약Ⅲ(5년 갱신형·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가입 시 월 6000원대 보험료로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우체국암케어보험은 암 진단 확정 시 최대 1000만원, 소액암 진단 확정 시 최대 200만원, 암 진단 확정 후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시 최대 4000만 을 보장한다. 주계약 및 일부 특약은 비갱신형과 보험기간 선택이 가능하며, 50% 이상 장해 시 보험료 납입 면제를 받을 수 있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암케어보험은 암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며 폭넓은 연령대에서 가입할 수 있고, 고객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꼭 필요하고 버팀목이 되는 보험상품을 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처음 본 女가슴에 쓱쓱 손댄 男…"곧 7억 될 것"
- "68세 아버지가 맞고 오셨습니다" 처참한 몰골 된 피범벅 택시기사
- 밀양 폭로 유튜버, 기어이 사람 하나 잡았다
- 직장서 잘린 밀양 가해자 "심정지 온 듯…난 다 잃었다"
- 한동훈이 쏘아올린 '헌법 84조'…"이재명, 대통령 돼도 당선 무효형 받으면 직무수행 불가" [법조
- 한동훈 "이재명, 판사 겁박…최악의 양형 사유"
- 빗속에서 집회 나선 이재명 "이재명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드린다" (종합)
- 윤 대통령 "페루, 중남미 최대 방산 파트너…양국 방산 협력 확대 기대"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도미니카전 필승은 당연’ 류중일호 경우의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