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4개 공연장서 펼쳐지는 불꽃 튀는 경연의 축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본선 경연에 진출하는 16개 팀의 본선 경연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민국연극제 본선과 마찬가지로 용인 관내 공연장 네 곳에서 펼쳐진다.
현재 예매는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본선 경연만 가능하다.
75% 할인 ▲조기예매(티켓 오픈일로부터 2주) ▲마티네(오후 4시 이전 시작 공연) ▲릴레이 티켓(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에 포함된 공연 실물 티켓 1장, 중복 이용 가능) ▲청년문화예술패스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인시민신문 김정윤]
전국 16개 광역시·도의 예선 대회에서 우승한 지역 대표팀들이 용인에서 모여 전국 대표 자리를 두고 겨룬다.
본선에서 선보이는 16개 공연은 ▲용인포은아트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용인시 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진행된다.
각 공연은 하루에 한 작품씩 오후 3시, 오후 7시 30분 두 차례 열린다.
제1회 대한민국연극제 대학연극제는 7월 17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대한민국연극제 본선과 마찬가지로 용인 관내 공연장 네 곳에서 펼쳐진다.
75% 할인 ▲조기예매(티켓 오픈일로부터 2주) ▲마티네(오후 4시 이전 시작 공연) ▲릴레이 티켓(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에 포함된 공연 실물 티켓 1장, 중복 이용 가능) ▲청년문화예술패스 등이다.
▲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극단 유혹./사진출처 :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집행위원회 |
ⓒ 용인시민신문 |
티켓 예매 또는 관람에 대한 문의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사무국 CS센터 (031-323-6654) 또는 카카오톡 채널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을 통해 가능하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용인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의 당뇨병 입원율이 높은 이유...다른 나라와 이게 달랐다
- 혹시라도 산유국이 된다면 벌어질 끔찍한 미래
- 숨 막히는 55도 찜통 더위... 이런 곳에서 밥을 한다니
- 천공 만나 논란됐던 서천군수, 공무원에게 "재선하면 승진" 약속 의혹
- "이종섭, 윤석열 통화 다음날 대통령 측근 고석 변호사와 통화"
- 여전한 김웅 "기억 안 나"... 재판장 "나는 것 같은데"
- 채상병 대대장 "죽는 날까지 채 상병 혼자두지 않을 것"
- 대통령실 앞에서 멈춰선 '김건희·채 상병' 수사
- '내 새끼는 왜 죽었나'... 가해자들에게 물었다
- "명승지 고마나루 악취 진동... 환경부장관 '확신범'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