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상륙작전’ 7월 첫 방송, 하석진·곽튜브 등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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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상륙작전'이 해외 맛집들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팝업상륙작전' 측은 하석진과 곽튜브, 아스트로 MJ가 합류했다고 밝혔다.
'팝업상륙작전'은 누구나 원하는 해외 맛집을 한국 패치 없이 소환하는 '해외맛집 직구프로젝트'다.
'보는 먹방'을 넘어 시청자들이 직접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 '팝업상륙작전'은 내달 더현대 서울에 전격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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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상륙작전’이 해외 맛집들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팝업상륙작전’ 측은 하석진과 곽튜브, 아스트로 MJ가 합류했다고 밝혔다.
‘팝업상륙작전’은 누구나 원하는 해외 맛집을 한국 패치 없이 소환하는 ‘해외맛집 직구프로젝트’다.
앞서 소문난 미식가 박세리가 브라이언, 김해준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현지에서 직접 섭외한 팝업 메뉴가 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에 따르면 이번에는 연예계 대표 면덕후인 하석진을 필두로 구독자 198만 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곽튜브, ‘MZ입맛’의 대표 아스트로 MJ가 뭉쳤다. 특히 미국과 상반되는 매력의 나라로 출장을 떠난 세 사람이 우여곡절 끝에 어떤 메뉴를 한국에 상륙시킬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보는 먹방’을 넘어 시청자들이 직접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 ‘팝업상륙작전’은 내달 더현대 서울에 전격 오픈한다.
‘팝업상륙작전’은 오는 7월 초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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