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한복판서 테니스를?… 커플 행동에 ‘시끌’

최예슬 2024. 6. 13. 0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국제공항 청사 안에서 테니스를 치고 있는 한 커플의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한 커플이 테니스공을 주고받는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문제는 이들이 테니스를 치고 있는 장소가 인천국제공항 청사 안이라는 점이다.

영상 한쪽 편에는 공항 이용객들이 앉아 쉬고 있었고, 이들은 출입구와 가까운 쪽에서 테니스를 치고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청사 안에서 테니스를 치고 있는 남녀.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인천국제공항 청사 안에서 테니스를 치고 있는 한 커플의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한 커플이 테니스공을 주고받는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문제는 이들이 테니스를 치고 있는 장소가 인천국제공항 청사 안이라는 점이다. 영상 한쪽 편에는 공항 이용객들이 앉아 쉬고 있었고, 이들은 출입구와 가까운 쪽에서 테니스를 치고 있었다.

이 커플이 테니스공을 치면서 양옆으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통에 주변엔 행인이 거의 없었다. 이따금 다른 사람이 옆을 지나가도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공을 주고받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 저런 행동이 나올까”, “공공장소에서는 개념 있는 행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