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 해명' 정형돈♥한유라, 한국서 행복 일상 "없었으면 어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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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형돈과 아내 한유라가 한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한유라는 1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없었으면 어쩔뻔했???? 내돈내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한유라는 이러한 정형돈의 일상을 사진으로 찍어 공유, 남다른 부부애를 자랑했다.
한국에서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는 정형돈, 한유라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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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정형돈과 아내 한유라가 한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한유라는 1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없었으면 어쩔뻔했???? 내돈내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더위에 지친 정형돈의 모습이 담겼다. 더운 한국 날씨에 몸이 축 처진 채 의자에 기대어 누워 있는 모습. 한유라는 이러한 정형돈의 일상을 사진으로 찍어 공유, 남다른 부부애를 자랑했다.
특히 한유라는 쌍둥이 딸들과 미국 하와이에서 거주 중으로, 최근 한국에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서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는 정형돈, 한유라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최근 정형돈과 한유라는 이어지는 불화 오해에 직접 유튜브에 댓글을 남기면서 해명한 바 있다.
사진 = 한유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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