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도 류선재랑 사진은 못 참지…"아 너무 쉽다" 네컷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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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자신의 네컷 프레임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에 '류선재 네컷 프레임'이 나오기도 했는데,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자신의 촬영한 네컷 프레임을 찍으러 간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변우석은 귀여운 오리모자를 쓰고 네컷 사진을 촬영했다.
그는 네컷 사진 속 류선재의 포즈에 맞춰 키를 맞추거나 우산 안으로 들어가는 등 고단수의 모습으로 미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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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변우석이 자신의 네컷 프레임에서 사진을 찍었다.
변우석은 3일 자신의 계정에 "아 너무 쉽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변우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류선재 역을 맡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류선재 네컷 프레임'이 나오기도 했는데,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자신의 촬영한 네컷 프레임을 찍으러 간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변우석은 귀여운 오리모자를 쓰고 네컷 사진을 촬영했다. 또한 브이(V) 포즈를 한 '류선재' 옆에서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네컷 사진 속 류선재의 포즈에 맞춰 키를 맞추거나 우산 안으로 들어가는 등 고단수의 모습으로 미소를 안겼다.
한편, 변우석은 드라마의 인기에 힘 입어 팬미팅 투어 '2024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SUMMER LETTER'를 진행 중이다. 지난 6일 대만 팬들과 만났으며 태국과 홍콩 그리고 한국에서도 팬미팅을 연다.
사진=변우석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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