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뒤집어놓을 ‘트랙 팬츠’ 이렇게 코디하세요

COSMOPOLITAN 2024. 6. 12. 18: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탈과 차정원도 자주 입는다고?
데님 재킷과의 맛도리 조합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vousmevoyez
인스타그램 @vousmevoyez
셀 수 없는 ‘사복 레전드’를 빚어낸 크리스탈도 데일리 룩으로 트랙 쇼츠를 선택했다. 아디다스의 네이비 컬러 트랙 쇼츠에 캐주얼한 티셔츠 한 장, 여기에 데님 재킷까지. 크리스탈 특유의 시크한 취향이 드러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가 가미된 것이 포인트다. 이와 함께 선글라스와 빅 백을 곁들인 센스는 말해 뭐해.
흰 티셔츠에 포인트 주기 Linda Sza
인스타그램 @linda.sza
인스타그램 @linda.sza
린다 스자는 흰 티셔츠에 비비드한 레드, 그린 컬러 트랙 팬츠로 포인트 룩을 연출했다. 이토록 간결한 조합으로 트렌디함을 뽐낼 수 있는 이유는 감각적인 컬러 블로킹 덕분이 아닐지. 레드 컬러 트랙 쇼츠엔 엘로우 컬러 슈즈와 미니 백을, 그린 컬러 트랙 팬츠엔 스카이블루 컬러 슈즈와 골드 액세서리를 매치해 위트 있는 착장을 완성했다.
필승 조합 로퍼&셔츠 Marleen Elisabeth
인스타그램 @e1isabethng
인스타그램 @e1isabethng
베이식, 트렌디 아이템을 자유자재로 매치해 근사한 룩을 만드는 말린 엘리자베스. 그야말로 트랙 팬츠 불패 조합을 선보였다. 블랙 컬러 트랙 팬츠와 블루 컬러 셔츠를 활용한 룩은 편안한 건 물론, 쿨하게 느껴지기까지. 여기에 스포티한 흰 양말과 로퍼를 더한 센스까지 무엇 하나 버릴 게 없다.
셋업으로 스타일 업 차정원
인스타그램 @ch_amii
인스타그램 @ch_amii
평소 페미닌한 무드의 룩을 즐기는 차정원의 스타일링은 남다르다. 그녀가 선택한 것은 니트 소재 트랙 쇼츠와 톱 레이어링 조합. 여기에 그레이 컬러 삭스와 빅백, 스포티한 워치까지 더해 러블리한 무드의 트랙 쇼츠 룩을 연출했다.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