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터레스트(Fitterest), "골프계의 혁신 일으킨다"…팀 핏터레스트 런칭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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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핏터레스트가 지난 6월 2일 오후 6시, 서울에서 런칭데이를 열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창단식에는 골프 프로들과 인플루언서, 그리고 관련 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팀 핏터레스트의 첫 발걸음을 축하했다.
창단식은 팀 핏터레스트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팀 피터레스트는 이번 창단식을 기점으로, 혁신적인 골프화 제품 개발과 함께 골프 산업 전반에 새로운 기준을 세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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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골프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핏터레스트가 지난 6월 2일 오후 6시, 서울에서 런칭데이를 열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창단식에는 골프 프로들과 인플루언서, 그리고 관련 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팀 핏터레스트의 첫 발걸음을 축하했다.
창단식은 팀 핏터레스트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개식통고를 맡은 이희환 대표는 "오늘 우리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함께 우리의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여러 골프 프로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소개되었다. 정두식프로(단장)를 비롯해 이미지프로, 송유나프로, 류이채프로, 박진선프로, 안서인프로, 최정원프로, 조소형프로, 최준호프로와 인플루언서 전예지님, 그리고 45G의 김지호대표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팀 피터레스트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핏터레스트 이희환대표는 창단사에서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골프화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성원 덕분에 우리는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주요 인사의 축사에서는 "오늘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합니다. 팀 핏터레스트의 성공을 기원합니다"라는 응원과 격려의 말이 전해졌다.
팀 피터레스트는 이번 창단식을 기점으로, 혁신적인 골프화 제품 개발과 함께 골프 산업 전반에 새로운 기준을 세울 계획이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팀 피터레스트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이 이어질 전망이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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