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드디어 스위스에 집 마련…그림같은 풍경의 호수뷰

박서영 기자 2024. 6. 12.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노홍철이 한 달 살이를 위한 집을 스위스에 마련했다.

노홍철은 "스위스 한 달 살이 하려고 마련한 집, 모르는 사람도 편히 머물 수 있도록"이라며 스위스에 마련한 단독주택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위스에 위치한 단독주택은 호수 바로 앞에 위치한 곳으로, 집의 내부는 물론 뛰어난 경치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노홍철은 빵집에 이어 아이스크림 가게까지 운영하는 등 사업가로서의 활동도 이어나가는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한 달 살이를 위한 집을 스위스에 마련했다. 

12일 노홍철은 개인 계정에 "요즘 당 때려가며 정신없이 준비 중인 두 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노홍철은 "스위스 한 달 살이 하려고 마련한 집, 모르는 사람도 편히 머물 수 있도록"이라며 스위스에 마련한 단독주택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위스에 위치한 단독주택은 호수 바로 앞에 위치한 곳으로, 집의 내부는 물론 뛰어난 경치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미친 호수에 뛰어들었다. 그 호수에 붙은 집 구해 미치도록 뛰어 들리라 단단히 마음먹었던"이라며 스위스에서 숙박할 신청자들을 모집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실행력 최고다. 나도 스위스에 머물고싶다", "빠니 채널에서 스위스에 집 짓고 싶다했는데 진짜 해냈다", "멋진 인생, 본 받을 인생이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노홍철은 빵집에 이어 아이스크림 가게까지 운영하는 등 사업가로서의 활동도 이어나가는 중이다. 

사진 = 노홍철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