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4 울산 노잼찾기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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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꿀잼도시 울산을 위해 기획한 '제1기 잼잼발굴단'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울산 노잼찾기에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노잼찾기 사업(프로젝트) 신청자 중 다수가 울산에 와 본적이 없는 사람들이라서 놀랐다"라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제1기 잼잼발굴단으로 선발된 만큼 울산을 충분히 즐기시고 '꿀잼도시 울산'으로 많은 분들이 울산을 찾아올 수 있도록 울산의 구석구석을 잘 소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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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꿀잼도시 울산을 위해 기획한 '제1기 잼잼발굴단'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울산 노잼찾기에 나선다.
제1기 잼잼발굴단을 모집한 결과 부산, 대구는 물론 강원, 전라, 충청,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15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 15: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서울, 경기, 인천에서 80명 이상이 지원했다.
울산시는 잼잼발굴단 지원 계기, 새로운 아이디어를 담은 개인 임무(미션) 계획, 누리소통망 홍보 계획의 구체성 등을 심사해 최종 10팀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잼잼발굴단은 간단한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활동에 들어간다.
6월∼10월 중 본인이 희망한 기간에 울산을 방문해 직접 경험해 본 울산의 찐 재미를 누리소통망(SNS)에 하루 1건 이상 게시해야 한다.
또한 울산 대표 관광지(울산대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간절곶,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등)를 제외한 1곳 이상의 숨은 명소 또는 인기 명소(핫스폿)를 찾아내는 임무(미션)를 수행하고, 릴스, 숏츠 등 누리소통망(SNS)에서 유행하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울산을 홍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노잼찾기 사업(프로젝트) 신청자 중 다수가 울산에 와 본적이 없는 사람들이라서 놀랐다"라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제1기 잼잼발굴단으로 선발된 만큼 울산을 충분히 즐기시고 '꿀잼도시 울산'으로 많은 분들이 울산을 찾아올 수 있도록 울산의 구석구석을 잘 소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울산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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