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거친 태클에 화가 난 김도훈 임시 감독'[포토]
김한준 기자 2024. 6. 11. 21:44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대한민국 손흥민이 중국의 태클에 넘어져 고통을 호소하자 김도훈 임시 감독이 어필을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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