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제골 손흥민에 달려가는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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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선제골 득점 후 주장 손흥민에게 달려가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중국에 1:0 승리를 거뒀다.
선제골 이후 분위기를 주도한 대한민국에 많은 골 찬스가 주어졌지만, 더 이상의 득점 없이 경기는 1:0으로 끝났다.
이미 3차예선 진출을 결정지은 대한민국은 5승 1무 승점 16점으로 조 선두를 지켰고, 중국은 2승2무2패로 태국과 싱가포르 경기 결과를 기다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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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24/06/11 ] 이강인이 선제골 득점 후 주장 손흥민에게 달려가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중국에 1:0 승리를 거뒀다.
대한민국은 61분 이강인의 득점으로 앞서나갔다. 흘러나오는 손흥민의 크로스를 쇄도해 들어오던 이강인이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시켰다.
선제골 이후 분위기를 주도한 대한민국에 많은 골 찬스가 주어졌지만, 더 이상의 득점 없이 경기는 1:0으로 끝났다.
이미 3차예선 진출을 결정지은 대한민국은 5승 1무 승점 16점으로 조 선두를 지켰고, 중국은 2승2무2패로 태국과 싱가포르 경기 결과를 기다리게 됐다.
사진/취재: 이석용/펜타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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