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바비' 한채영, 소유진·전지현과 3대 여신 "대학 시절 친해" (돌싱포맨)

노수린 기자 2024. 6. 11. 2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채영이 소유진, 전지현과의 친분을 고백했다.

한채영은 "지금 통통한 것. 얼굴은 키에 비해 작은 것 같다"고 고백했다.

김호영의 증언에 따르면 동국대 연극영화과 3대 여신이 한채영, 소유진, 전지현이었다고.

소유진, 전지현과 친분에 대해 한채영은 "학교 다닐 때 친했다. 1학년 때는 수업도 같이 듣고 떡볶이집도 같이 갔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한채영이 소유진, 전지현과의 친분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한채영, 이병준, 임우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인간 바비 인형 한채영은 키 168cm에 다리 길이가 112cm인 롱다리로 유명하다.

키가 170cm라는 김준호가 비교를 위해 나란히 섰다가 대굴욕을 경험했다. 이상민은 "한채영 씨 다리가 김준호 명치까지"라고 놀렸다.

김준호는 "부모님도 키가 크시냐"며 신기해했고, 한채영은 "엄마가 저보다 키가 크시다"고 대답했다.

탁재훈은 "한 번도 통통한 적 없지 않았냐"고 물었다. 한채영은 "지금 통통한 것. 얼굴은 키에 비해 작은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채영은 대학 시절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호영의 증언에 따르면 동국대 연극영화과 3대 여신이 한채영, 소유진, 전지현이었다고.

소유진, 전지현과 친분에 대해 한채영은 "학교 다닐 때 친했다. 1학년 때는 수업도 같이 듣고 떡볶이집도 같이 갔다"고 밝혔다.

사진=SBS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