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김도훈 감독
방규현 2024. 6. 11. 20:20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대한민국-중국 경기가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중국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과 대한민국 김도훈 임시 감독이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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