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감독 '중국전에서 보여주자'
방규현 2024. 6. 11. 20:09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대한민국-중국 경기가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한민국 김도훈 감독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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