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출산' 아야네, ♥이지훈 껌딱지 근황…"계속 붙어 있을 거야"

박세현 기자 2024. 6. 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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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와 이지훈이 잉꼬부부의 면모를 드러내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 옆에 딱 붙어 서서 거울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아야네는 2021년 11월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결혼했다.

아야네와 이지훈 부부는 난임 끝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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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아야네와 이지훈이 잉꼬부부의 면모를 드러내 관심을 모은다. 

11일 아야네는 개인 계정에 "오늘도 오빠 꼼딱지. 내일도 오빠 꼼딱지. 계속 붙어 있을꾸야아아 각오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 옆에 딱 붙어 서서 거울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상 속 아야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불러온 만삭 D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지훈은 아야네의 옆에서 막춤을 추며 넘치는 흥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특히 둘은 화이트 의상을 입고 커플룩을 연출해 사랑스러운 잉꼬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아야네는 2021년 11월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결혼했다.

아야네와 이지훈 부부는 난임 끝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아야네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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