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는 실질적 개혁 입법에 나서라' [쿠키포토]
안지현 2024. 6. 11.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22대 국회 개혁 입법 과제 전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입법 과제를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경실련은 45대 개혁 입법과제를 발표하고 그 중 7대 개혁 과제를 제안했다.
경실련은 개혁 입법과제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 전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22대 국회 개혁 입법 과제 전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입법 과제를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경실련은 45대 개혁 입법과제를 발표하고 그 중 7대 개혁 과제를 제안했다.
경실련은 개혁 입법과제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 전달했다. 이어 오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위성정당 설립 금지를 위한 정당법 입법청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지현 기자 ajh6463@kukinews.com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웃으며 들어갔지만 ‘징역형’…무죄 확신하던 민주당도 ‘분주’
- 주말 ‘포근한 가을비’…낮 최고 18~23도 [날씨]
- “사실 바로 잡겠다”…유튜버 쯔양, 구제역 재판 증인 출석
- ‘올해도 공급과잉’…햅쌀 5만6000톤 초과생산 예상
- 하나은행도 비대면 가계대출 중단…“연말 안정적 관리 위한 한시적 조치”
- 이재명 ‘징역형 집유’…與 “대한민국 정의 살아있다” 활짝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지스타]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
- 코스피 2400 사수, 삼성전자 7% 급등 [마감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