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핫플레이스, 미니집들이로 소개하자…오늘의집 챌린지 ‘미니집들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집은 자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이다.
오늘의집은 '온라인 집들이' 콘텐츠를 기반으로 우리나라의 새로운 '온라인 집들이'문화를 만들어낸 곳이다.
지금도 오늘의집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꼽는 오늘의집의 대표 콘텐츠 중 하나가 '온라인 집들이'라 할 수 있다.
미니집들이 챌린지에 참여한 집들이 콘텐츠 중 알찬 정보를 담고 있는 콘텐츠는 오늘의집의 대표 콘텐츠 '오늘의 집들이' 제안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집은 자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이다.
오늘의집은 ‘온라인 집들이' 콘텐츠를 기반으로 우리나라의 새로운 ‘온라인 집들이’문화를 만들어낸 곳이다.
첫 온라인 집들이가 업로드 된 후 9년간 총 9000개 이상의 집들이가 오늘의집을 통해 소개됐다.
오늘의집에 소개된 집들이를 통해 방송 프로그램이나 잡지에 소개된 집도 많고, 인테리어나 살림 영역의 인플루언서가 된 이들도 많다.
지금도 오늘의집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꼽는 오늘의집의 대표 콘텐츠 중 하나가 ‘온라인 집들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워낙 고퀄리티의 집들이 콘텐츠들이 많아지다 보니 일부 오늘의집 유저들이 집들이 콘텐츠를 조금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도 있다.
‘우리집은 아직 인테리어가 마무리 되지 않아서…’, ‘조금 더 완벽할 때 소개하고 싶어…’라는 생각을 하는 거다.
유저들의 마음의 허들을 조금 낮춰주기 위해서, 오늘의집이 #미니집들이 챌린지를 시작했다.
오늘의집에서 올해부터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다채로운 챌린지의 일환으로 집들이 예비유저들을 위한 새로운 챌린지다.
자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 취향이 담긴 집을 부담없이 공유하고 다른 유저들의 집들이에도 초대받는 형태의 참여형 챌린지다.
집 전체를 소개하지 않아도 괜찮다. 거실, 주방, 침실, 작업방, 내 방 등 자신의 취향이 담긴 공간 한 곳만이라도 괜찮다. 공간이 한눈에 보이게 찍어서 자신의 취향을 보여주면 된다.
유저들의 집사진 담긴 콘텐츠는 #오늘의우리집 채널에 전시될 예정이다. #오늘의우리집 채널은 현재 1만5000여개의 콘텐츠가 공유된 곳으로 지금 우리집 집안 곳곳의 모습을 공유하고 다른 유저에게 영감을 주는 채널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올리고 싶은 집 공간의 사진을 골라 업로드 한 후 상품태그를 2개 입력하고 #미니집들이 해시태그를 넣어 올리면 된다.
오늘의집은 모든 참여자에게 오늘의집 1000포인트를 지급하고, 5명을 선별해 렉슨 미나 버섯램프 무드등도 증정한다. 미니집들이 챌린지에 참여한 집들이 콘텐츠 중 알찬 정보를 담고 있는 콘텐츠는 오늘의집의 대표 콘텐츠 ‘오늘의 집들이' 제안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번 #미니집들이 챌린지는 6월 17일까지 진행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주당, 포항 영일만 석유를 경계하는 진짜 이유
- "68세 아버지가 맞고 오셨습니다" 처참한 몰골 된 피범벅 택시기사
- 결국 입건된 女중대장…"힘들다 얘기 듣고도 얼차려 강행했다면 학대치사" [법조계에 물어보니 4
- "밀양 성폭행 피해자 입니다…꼭 읽어주세요"
- “22대 국회에 쏠린 유통가의 눈”…규제 법안 재추진에 ‘전전긍긍’
- 한동훈 "이재명, 판사 겁박…최악의 양형 사유"
- 윤 대통령과 시진핑, '방한'·'방중' 각각 제안
- 이재명 첫 선고부터 '징역형'…사법리스크 현실화에 대권가도 '위태'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4선 도전 확실시’ 정몽규 회장, 문제는 대항마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