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성남시 청년 지원 정책> 관련

2024. 6. 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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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지난 5월 9일 지면 23면 '청년 지원 되레 없애는 성남시' 보도에서 "성남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도 매칭 사업에도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기도 해당사업은 1인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나, 성남시는 이보다 3배 이상 많은 지원을 하고 있기에 경기도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2023년 6월부터 '미취업청년 지원사업 ALL-Pass'를 통해 미취업청년들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를 1인 최대 100만원(저소득 청년 2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주거안심패키지, 창업자금 지원, 창업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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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지난 5월 9일 지면 23면 ‘청년 지원 되레 없애는 성남시’ 보도에서 “성남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도 매칭 사업에도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성남시는 ‘청년 지원을 되레 없애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과 비교해 미취업 청년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하고 있음을 밝혀왔습니다.

경기도 해당사업은 1인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나, 성남시는 이보다 3배 이상 많은 지원을 하고 있기에 경기도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2023년 6월부터 ‘미취업청년 지원사업 ALL-Pass’를 통해 미취업청년들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를 1인 최대 100만원(저소득 청년 2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주거안심패키지, 창업자금 지원, 창업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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