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큐리옥스바이오, 보급형 장비로 실적 반등 노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증권은 11일 "세계 최초로 세포분석 자동화 장비를 개발한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가 합리적인 가격대의 장비를 신규로 출시해 실적 반등을 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큐리옥스바이오가 올해 여름에 기존 장비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보급형 장비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세포 분석 자동화 장비인 플루토엘티(Pluto LT)와 대용량 세포 세척 자동화 장비인 비너스에이치티(Venus HT)를 시장에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11일 "세계 최초로 세포분석 자동화 장비를 개발한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가 합리적인 가격대의 장비를 신규로 출시해 실적 반등을 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민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큐리옥스바이오의 지난해 실적 부진은 세포 분석 완전 자동화 장비의 판가가 높은데다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다국적 제약사들이 새로운 방식의 장비에 예산을 적극적으로 집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큐리옥스바이오는 지난해 68억원의 매출과 106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큐리옥스바이오가 올해 여름에 기존 장비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보급형 장비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세포 분석 자동화 장비인 플루토엘티(Pluto LT)와 대용량 세포 세척 자동화 장비인 비너스에이치티(Venus HT)를 시장에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Pluto LT는 기존 장비의 5분의 1 가격으로 시장 공력에 나선다"면서 "기술력에 대한 이견이 없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매출 성장의 제약 요인이던 가격 문제가 해소되면서 상업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지면서 매출처도 확대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큐리옥스바이오는 최근 베크만 쿨터(Beckman Coulter Life Sciences)로부터 세포 분석 공정에 대한 비독점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이번 계약으로 판로가 열리고 비독점 계약이라 다른 제약 파트너사와 협력할 때 레퍼런스로 제시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베크만쿨터는 시가총액 1949억달러(약 274조원)인 다나허(Danaher)의 핵심 자회사 중 하나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 투자한 공무원…결말은? - 아시아경제
- 벌써 '20만 장' 팔렸다…"단돈 8천원에 순금 갖는다" Z세대 '깜짝' 인기 - 아시아경제
- "5시간 갇혀 화장실도 못 가" 야경 보러 간 20명 日 스카이트리서 '날벼락' - 아시아경제
- '약물 사자와 한 컷?' 논란에…노홍철 "낮잠 시간이라 안전" 해명 - 아시아경제
- '운명전쟁49',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에 결국 "재편집 결정" - 아시아경제
- "아내가 바람 피워" 집에 불지른 男…300채 태운 대형 참사로 - 아시아경제
- "이젠 개도 PT 받는다"…한달 42만원, 상하이에 펫전용 헬스장 등장 - 아시아경제
- "철밥통 옛말됐다" 충주맨 이어 공직사회 번지는 '조기 퇴직' - 아시아경제
- 전원주, 카페 '3인 1잔' 논란에…제작진 "스태프 전원 주문" 해명 - 아시아경제
- 아기 3명 숨졌다…"모유랑 똑같이 만든다더니 '독소' 범벅" 분유 정체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