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박충훈 기자, 편집기자協 이달의 편집상 수상

김현희 2024. 6. 1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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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국회에 연금된 '연금개혁''(2024년 5월28일자 19면)을 선정했다.

경제·사회 부문에는 한국일보의 '애타는 휴전협상, 불타는 반전시위, 속타는 바이든'을 문화·스포츠 부문으로는 이데일리의 '없어서 먹던 너, 없어서 못 먹네'를 각각 선정했다.

뉴스 해설&이슈 부문에서는 한국일보의 '눈물이 된 엄마, 돌아오지 못한 산모들'이, 디자인 부문에서는 경인일보의 '나? 南門(남문) 깍쟁이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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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연금된 연금개혁' 종합부문 수상

한국편집기자협회가 10일 제272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 수상작으로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사진)의 '국회에 연금된 '연금개혁''(2024년 5월28일자 19면)을 선정했다.

경제·사회 부문에는 한국일보의 '애타는 휴전협상, 불타는 반전시위, 속타는 바이든'을 문화·스포츠 부문으로는 이데일리의 '없어서 먹던 너, 없어서 못 먹네'를 각각 선정했다.

뉴스 해설&이슈 부문에서는 한국일보의 '눈물이 된 엄마, 돌아오지 못한 산모들'이, 디자인 부문에서는 경인일보의 '나? 南門(남문) 깍쟁이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현희 기자 faith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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