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념 논쟁 불거진 ‘정율성 벽화’ 철거 작업
2024. 6. 10. 23:15
전남 화순군 능주면 능주초등학교에서 10일 이념 논쟁이 불거진 정율성 벽화 철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중국 3대 음악가로 알려진 정율성은 한·중 우호교류의 상징으로 각종 기념시설이 마련돼 왔지만 북한과 중국에서의 행적이 논란이 됐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