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Tobii, Glasses Explore 출시

-- 더 용이해진 인간 행동 인사이트에 대한 접근성

--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로, 더 많은 사람에게 인간 행동 통찰력의 세계를 열다

타이베이 2024년 6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 아이트래킹(eye tracking)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자 어텐션 컴퓨팅의 선구자인 Tobii가 6월 11일 Glasses Explore를 출시한다. 이는 인간의 인식을 분석하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로, 인간 행동에 대한 인사이트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Glasses Explore - 인간의 행동과 의사 결정 탐구[https://youtu.be/HMrNyauil_k]

Tobii Pro Glasses 3[https://www.tobii.com/products/eye-trackers/wearables/tobii-pro-glasses-3 ]와 페어링된 Glasses Explore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누구나 인간 인식의 뉘앙스, 즉 주의를 기울이는 것,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 그리고 그 이유 등을 이해할 수 있다. 훈련, 인간 수행 능력 및 UX에 대한 즉각적이고 쉬운 인사이트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는 현실 환경에서 일인칭 시점을 캡처하여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구축하고 훈련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며 스포츠 코칭 기술을 향상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직관적인 형식으로 제공되어 반복 사용을 촉진하고 인간 행동에 대한 인사이트를 훈련하고 UX 디자인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만들기 위한 문턱을 낮춘다.

Tobii의 Gunnar Troili 제품 및 솔루션 부문 수석 부사장은 "행동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데 전문가가 오랫동안 분석할 필요는 없어야 한다"며 "Glasses Explore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누구나 실제 시나리오에서 실제 사람의 입장이 되어 시선 기록을 통해 훈련, 효율성 및 UX 설계의 문제를 명확하게 드러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Glasses Explore를 사용하는 경우, 연구의 깊이는 사용자에게 달려 있다.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른 인간 행동 인사이트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전 경험 없이도 누구나 패턴을 찾고, 시선 데이터를 해석하고, 인사이트를 효율적으로 공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Glasses Explore 소프트웨어는 Tobii의 웨어러블 아이트래커인 Tobii Pro Glasses 3으로 캡처한 데이터를 분석하도록 설계되었으며, Tobii Pro Glasses 3 구매 시 Glasses Explore는 1년 동안 무료로 제공된다. Glasses Explore는 구독 기반 소프트웨어로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Glasses Explore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https://www.tobii.com/products/software/behavior-research-software/glasses-explor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

Rasmus Lowenmo Buckhoj, Head of Communications, Tobii AB, +46 (0)73 327 87 64, email: rasmus.lowenmobuckhoj@tobii.com

Tobii 소개

Tobii는 시선추적 기술의 글로벌 리더이자 어텐션컴퓨팅(attention computing)의 개척자다. Tobii는 인간의 주의와 의도를 이해하는 기술을 통해 세상을 개선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술을 창조하는 Tobii의 기술과 솔루션은 행동 연구 및 리서치, 의료, 교육 및 훈련, 게임, 확장 현실, 자동차 등 여러 분야에 적용된다. 전 세계 수천 개의 기업, 대학, 연구 기관에서 Tobii의 시선추적을 사용하고 있다. 스웨덴에 본사를 둔 Tobii는 나스닥 스톡홀름에 상장(TOBII)되어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tobi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Tobii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