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지막 발언하는 김동준 대표

김민규 2024. 6. 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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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의 첸백시 소속사인 아이앤비100이 10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아이앤비100의 김동준 대표가 기자회견을 마치는 마지막 발언을 하고 있다.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 유닛으로 활동하는 첸백시가 소속되어 있는 독립레이블 INB100은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SM)와 전속계약 유지에 합의한 지 1년 만에 SM의 부당한 처사를 주장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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